2020년 2월 26일 수요일

우한여성이 웨이보에 남긴 일기

Diary left in Weibo 우리나라 확진자분들.. 간호하시는 분들 힘내시길.. 같은 사람으로써 마음이 먹먹하네요 좋은곳으로 가셨길... 이런 글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심각한 문제라서 짚어 보네요. 치사율이 100%에 가깝다는 건가요? 이 코로나가? 호흡기 끼고 치료하면 괜찮겠지만... 아무런 치료 못받으면 가능성이 높죠. 독감도 치료않하면 치사율 엄청나게 높습니다.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키면서 그게 마지막 모습이고, 아버지도 어떻게 해볼 수도 없게 떠나보내면서 자기도 죽는다는 걸 머리로 인지했을 때 얼마나 슬퍼 했을까 ㅠㅠ 너무나도 슬프네요. 뭐라는거야 아직 헬조선을 모르나 보구만 미쳤어? 뒤져서라도 탈출하고 싶은게 헬조선이거늘... 코로나고 ㅈㄹ이고 인간개돼지우리 서울은 너무 평화롭다 실제로 일가족 사망 뉴스 봤던거 같은데요.. 무슨 영화 감독 이였어요.. 기사 찾았네요. 그러니까.. 이런 글을 일단 믿고보는 저능아도 있다는거죠? 생명 존엄 윤리 도덕 관련된 글이면 사실관계나 주작여부 따지지 않고 일단 믿고보는 그런 멍청한 인간도 존재한다는거죠? 그런 멍청한 인간들을 두둔하며 감성감성 거리는 인간도 있을거구요 이래서 가짜뉴스가 많이 팔리는거구나. 확진을 받아야 그에 맞는 의료시설에 입원하고 치료할수 있었는데, 확진 받는 것도, 병원에 진료를 보는것도 우한 폭발적 증가때는 불가능 했습니다. 진단킷 자체가 턱없이 부족했고, 현재까지 일본도 하루에 몇천개 이상확진 판정이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모든 대중교통은 폐쇄되였기 때문에 자가용이 없는 집에서는 병원까지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야 했죠. 그래서, 사실 더 못사는 집사람들은 병원가기를 포기하고 집안에서 혼자 앓다가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이야기 됩니다. 대구시가 우한시보다 훨씬 인구도 시설도 감영자 수도 작지만 벌써부터 병상이 모자랄까바 인근지역 병상까지 다 수배하고 있다고 하지요. 우한시는 여러 영상으로 보도되었지만 같은 후베이성 내에서도 우한시는 고립이 되었고, 사람이 들어갈순 있어도 나갈수는 없게 되었죠. 지금 대구시로 지원가는 의료진이나 구호물품들 보면 그때의 우한시보다 그래도 위급해 보이진 않지만 그때의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제가 중국살다가 2월초에 들어와서 자가격리 이주일동안 내내 그쪽 소식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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