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자를 잘 안 쓰는 이유
그 X선일보에서 국한문 혼용을 주장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답이 나옴 한자 문화권이긴 한데... 그걸 왜 쪽빠리들이 난리??;;; 한글로 써도 문맥의 앞뒤를 보면 대략적으로 대부분 이해가 됨. 굳이 한자를 쓸 이유가 없음. 사자성어도 한글로 쓰고 설명도 한글로 써도 무방하니.. 딱히 한자로 써야할 필요성이 없음. 한자 없이 히라가나 가타카나만으로 쓰면 문장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져요. 좀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심각한 수준으로 간단한 편지 정도야 괜찮겠지만 회사 서류에 한자 싹 빼고 히라가나만으로 쓰라 하면 그거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둘다 아주 환장할 겁니다. 한자어는 쓰지만 한자는 사실... 법전 같은 곳에서나 쓰이지 2000년대 들어서는 뭐.:. 우리나라도 점점 비한자권에 가까워짐 일본어의 발음종류가 애당초 적어서 표기할수있는 글자수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일본어에서는 한자없이는 의미 전달이 힘든 경우가 있다보니.. 일본인 입장에서는 한자 없이 의미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다는 개념 자체가 생소한것 같더라구요. 히라가나 가타카나로만 표기하다보면 문장의 길이가 마냥 길어지기도 하고. 여튼 한글만세입니다. 시비가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합니다. 한자를 한글로 변형한게 뭐가있나요? 한글은 구강 형태와 소리내는 기관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혜례본이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알고있는건가요? 라떼는 말이야...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한자+한글 혼용 시절은 진짜 지옥이였음. 아니 신문 보는데 뭔 옥편이 필요하냐고... 신문은 빠르고 정확한 기사 전달이 우선이지. 정말 병X같은 문화 중에 하나였던.


1 Pan
애시당초 일본은 한자가 없으면 안되는 나라고....
우리나라는 한자가 없어도 되닌까 안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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