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SNS 근황
오뚜기 신상 출시에 직업병 발동 고양잇과 구나. 첨 알았네;; 개는 갯과 인가해서 찾아봤더니 진짜네 ㅡㅡ;; 이정도면 그냥 발음할때만 하고 안지켜도 무방할거 같은데 왜 북엇국이 맞고 등굣길이 맞는 이유는 말안해줌. 지들도 모르는게 많거든. 아는데... 그거까지 어케 설명해요 그럼 강의가 됩니다. 빡대가리들은 그냥 외우면 됩니다. 설명까지 했으면 왕꼰대라고 할거면서 명사와 명사가 합쳐져 합성어가 될 경우 사이시옷이 들어갈 조건이 됩니다. 이때 몇 가지 조건이 더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게 둘 중 하나는 우리말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이시옷이 들어간 합성어의 예로는 북어(우리말)+국(우리말)=북엇국, 고양이(우리말)+과(한자)=고양잇과, 등교(한자)+길(우리말)=등굣길 등이 있습니다. 순우리말 혹은 우리말+한자어의 합성어중 뒷말 자음이 된소리거나 ㄴㅁ 발음일때 보통 앞말과 뒷말 사이에 ㅅ을 껴넣는 법칙인지라.. 문제는 이외에도 예외도 많고 사잇소리랑 많이 헷갈리기때문에 개인적으로 국어문법중 가장 지랄맞은 부분이라고 생각함.. 북어국 이나 북엇국이나 한글이라는게 굉장히 폭넗고 활용도 많은 언어인데 굳이 정확한 명사는 하나다!! 지칭할만한 언어도 아닌데 동음이의어 있듯이 단어가 살짝달라도 의미에 해석의 차이없는한 같은 단어다고 하면될걸.. 오히려 생소한 단어들고와서 이게 맞음 할때가 많아서.. 그래서 닭도리탕하고 닭볶음탕 혼란만든거 생각하면 참.. 그냥 뜻만 통하면 둘다 ok하면 될걸 괜히 더 한글을 어렵게 만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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