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란 놈은... 어머니 손재주가 워낙 좋으시기도 하신데 저랑 반대로 예술적 감각도 좋으세요 최근에 외할머니가 치매 걸리셔서 엄마가 고생을 엄청 하고 계시거든요그런데 시를 쓰셔서 보여주는데 뭔가 왈칵하네요 엄마가 남아선호사상에 큰 피해자라 학교 교육도 제대로 못받으셔서이제야 고등학교 다시 들어가셔서 졸업하고 대학까지 가시는데 학교서 저 시를 썼다고 하시네요 보는내내 눈물밖에 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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