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초간단 천연꿀 구별법

유전적 기억? ㅎㅎ 오! 집에 있는 거 천연 꿀이네요. 근데 마지막 단어 '꿀의 유전적 기억'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그게 정상입니다. 왜냐면 그런건 없기 때문이죠. 유전적 기억이란 단어는 이과 감성이 아니라 문과 감성으로 이해합시다. 개꿀 감사! 이런 미친 탄수화물 덩어리에 유전자가 어딨어? 꿀+설탕 구별가능. 물을 어디서 구해 접시는 구할수 있으면 가짜꿀 구할수 없는 곳이면 천연꿀 이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짜꿀 수준이 아닐때 이야기네요. 우리기준 가짜꿀 : 벌에게 설탕물 먹여서 만든 꿀 (사양꿀) 우리기준 진짜꿀 : 벌이 꽃에서 채취한 당분으로 만든 꿀 사진기준 가짜꿀 : 시럽과 기타 설탕으로 만들어낸 가짜(벌이랑 아무 상관없음) 중국이나 동남아에서는 저런 방법 해볼만하다 생각이 듬. 우리나라에서는 저정도까지 가짜꿀은 없을 듯. 오... 진짜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냥 믿는 분들이 많네요. 순수한 꿀은 고형화 됩니다. 그냥 뒤집어도 흘러 내리질 않아요. 양갱같이 됩니다. 살다보니 양봉꿀에 희석시킨게 진짜 꿀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네요... 천연꿀은 벌이 화밀을 먹어서 저장하는 것 사양꿀은 벌이 설탕을 먹어서 저장하는 것 화밀 = 설탕물 식물도 각 부위로 영양분을 보낼 때 설탕물 형태로 보냅니다. 천연꿀과 사양꿀은 소량의 미네랄과 향 차이가 전부. 꿀이라는것 자체가 여러가지 꽃들이 섞인거라 천연꿀과 사양꿀 구분하는 방법은 없다고 힙니다. 탄소동위원소로 측정해도 판별이 안된답니다. 이건 양봉 업자들도 알 수 없다는데 벌들이 어디서 뭘 물어오는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탄소동위원소비' 도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꿀을 구분하는 쉬운 방법이 있다면 회사들이 상술로 이용했겠지....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증명드리는 토종 꿀....이러면서....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나오던 소문... 알에서 태어났다, 송충이가 풀뜯어서 글씨가 새겨졌다.....연꽃피가 내렸다... 이런걸 믿는 순박한 민족이였겠거니 했는데 그냥 종특이구먼..... 아...저 벌집육각무늬 보면... 초등학생때 제주도 가족여행가서 사온 오미자가 생각나네요.... 초딩이라 우와 이러면서 신기해 했었는데ㅋㅋ


Emoticon 작성자 배너

{{ label==''?'전체 리스트':'카테고리 : ' }} {{ label }} {{ ('('+(pubs|date:'yyyy-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