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자랑하는 남편
1. 벨트샌더라고 헤어라인 면 잡아주는 공구가 있습니다. 탱크 궤도같이 생긴 그게 아니라면 2. 헤어라인 면 잡을 때 에어드릴에 꽂아서 쓰는 추수세미라는 기리가 있습니다. 수직이 아니라 눕혀서 쓰는 일반적인 핸드그라인더는 직선으로 헤어라인을 만들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마 1번 아니면 2번으로 작업하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저렇게 45도 각도로 경계를 만들고 헤어라인 면을 잡는 것은 정말 노하우 없이는 안되는 정교한 작업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전에 용접이 더 문제인데, 1. 이음부에 얇게 띄엄띄엄 용접한 뒤 2. 그라인더로 용접비드 중 면 위로 튀어나온 부분을 사상한 다음 3. 헤어라인 면을 잡은 다음 4. 산세처리를 한 다음 5. 광택제로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6. 뿌듯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시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집기 용접하는사람들은 많이들 하는용접인데 용접 보다는 헤어라인 잘 쳤다고 자랑하고 싶어하는거 같네요 깔끔하게 헤어라인 치는것이 힘들고 좀 기술적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용접한거 사상하고 삐빠찢어서 x나게 문대는거죠.. 많이 해봤네요 ㅜㅜ 내 작품 청원 카스랑 이천 오비맥주, 광주랑 여주의 코카콜라에 있습니다 ㅋㅋ손으로 문때서 저런식으로 연결된 헤어라인 무늬를 얻기 어렵습니다. 재 헤어라인한 부분은 헤어라인 연결부가 눈으로 확연히 표가 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기계가 한 헤어라인 흉내를 냉 수가 없어요. 용접은 쇠가 녹아서 액체상태를 관리하는거 거든요. 쉽게 물방울을 관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정도이면 1.0T 정도 되는 박판 같은데 어지간히 용접 잘한다는 사람이라 해도 그냥 빵꾸가 나버립니다. 저걸 용접한다는건 0.5mm 는 스텐 그대로 이고 0.5mm 는 액체상태를 잘 관리한다는 겁니다. 저정도 용접할려면 최소한 3년 정도는 수련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텐은 열을 받으면 변색이 일어나거든요. 재 헤어라인 한거 같은데 어떻게 했는지도 궁금하고, 표면이 울퉁불퉁 울지않고 깨끗하게 나온것도 신기합니다. (재 헤어라인 한게 아니고 원판 헤어라인 그대로인거 같은데 어떻게 작업한건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유투브에 용접관련 동영상 많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TIG 용접 잘하시는 분들은 하루 일당이 최소 30만원 입니다. 주로 가스배관/ 발전설비 등에서 일합니다. 절곡한 부위를 사진찍은거 같은데, 하단쪽 90도 꺽인부분이 자재로스 및 공정상 용접이 된 부위 아닐까요? 전문가분 설명 좀 해주세요. 용접하고 그라인더로 갈아 낸거 같은데... 용접 부위 저렇게 갈아 내도 강도, 부식성 별 차이 없나요?. 미관과 치수 문제 없다면 , 그냥 두는게 더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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