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원어민들이 본 9급 영어시험

사실상 잘푸는 기술 얼마나 잘 습득했나 측정이 목적인듯 다 잘못된거 알고 있는거 아닌가? 다만 사람은 많은데 어쩔수 없이 뽑아야 되니까 응시하는거지.;; 능력 측정이 아닌 그저 거르기 위함일 뿐 공시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보는 웬만한 영어 시험은 고인물 판이라 원어민이 풀어도 어려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변별력때문에 어쩔수 없움 병신같은거 알아도 상식적으로 문제 내면 만점자 수두룩 해서 그거대로 헬임 변별력은 핑계임. 변별력은 한국사, 국어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특히 국어. 공무원 시험 웬만큼 준비되면 악마로 다가오는 게 국어임. 국어 한국사가 지엽적이라고 개까여서 그럴껄요 한국사나 국어에서 변별력 있게 낸다고 문제 ㅈ같이 내는건 괜찮은거임? 어느과목이나 지엽적으로 내기 시작하면 공부하기 답 없는건 마찬가지임 이건 그냥 시험 치는 과목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지 변호사 시험이나 회계사 시험처럼 과목 자체 난이도 높거나 커버할 범위가 엄청나서 자연적으로 커트라인 낮게 유지되는 과목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지엽적으로 낼 수 밖에 없음 한국사나 국어도 이미 ㅈ같이 내고 있는게 현실 영어 잘하는 사람이 널린게 아니라 영어 문제를 잘푸는 사람이 널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쓰지도 않는 어려운 단어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영어를 잘하는가의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단 영어를 절대평가로 바꾸거나 응시과목에서 빼버리면 됨 잘 외우는 사람 뽑아야 부려먹기가 쉽지 걍 좋은 노예 뽑는거쟎아 저거 실전에는 진짜 쓸모없는것 같음... 대화란게 서로 알게쉬운 단어을 사용해서 의사소통하는건데 저딴 단어는 알고있는사람만 알아서 상대방이 모르면 말그대로 무쓸모. 근데 한국 영어시험에선 저딴게 중요하게 나오니 저딴 단어가 머릿속에 각인되고 정작 말할땐 어떤 단어써야하는지 고민만하게됨. 만점이 문제가 아니라 쓸모 없는 시험테크닉만 늘어나는거죠 그래서 초중고에서는 대한민국 학생들이 문제를 전체적으로 잘풀어가는데 대학교 까지 가면 저런 테크닉적인걸로 시험 안보기 때문에 적응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한국대학교 말고 해외기준) 개병신짓임 차라리 공시생들 저렇게 시험준비에 인적물적낭비 하는것보단 1년에 기본금+식비 차비 지원해주고 공시생들 전부 인턴으로 일하게 한다 기간은 1년 불성실자, 미적응자는 1년안에 나가 떨어질거고 남은 인원중에 근태,민원처리, 업무처리 등 실적 좋은애들만 추려서 심층면접 보고 뽑으면 됨 시민들은 공무원 개많아져서 민원처리 빨라지니깐 개이득 공시생들은 입시학원비 절약되고 탈락했다하더라도 실무경험이 있으니깐 다음 응시할때 더 잘할수 있을꺼고 공무원들은 인턴 개많으니깐 일 편해져서 스트레스 덜 받아서 삶의 질 올라갈꺼고 그러면 민원처리 과정이 좀 더 긍정적으로 바뀌겠지 되도안한 영어시험 그거 꼭 해야되냐? 외국인이 영어로 민원하면 어떻게하냐고? 영잘알들 몇명 인턴으로 뽑아 그럼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겁니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예산요? 까놓고 말해서 곳곳에서 줄줄줄 새어나가는 혈세잡고 각종비리 다 잡으면서 사기꾼들 부당수익 다 제대로 국가로 돌려놓으며 체납금만 다 받아내도 농이 아니라 진짜 이거 하고도 남을 돈 넘칩니다 한국에서 혈세가 얼~마나 날라가시는지 알아보시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라니까요


Emoticon 작성자 배너

{{ label==''?'전체 리스트':'카테고리 : ' }} {{ label }} {{ ('('+(pubs|date:'yyyy-MM')+')') }}